광주형일자리[(주)광주글러벌모터스] 조기안정화·지속 가능성에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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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일자리[(주)광주글러벌모터스] 조기안정화·지속 가능성에 힘 모은다
  • 박민규
  • 승인 2019.09.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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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노사민정협의회, 주주간담회 개최
이사 선임 반대, 노동이사제 도입 등 각종 논란 해소 결의
노사민정협의회 중심으로 사업 성공 뒷받침 결의
신속한 법인 등기 절차 추진키고, 향후 추진 계획 등 공유

 

광주시노사민정협의회가 (주)광주글로벌모터스 조기 안정화 및 지속 가능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19일 오전 9시 30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주)광주글로벌모터스 사업추진 현황 설명과 향후 추진 계획 및 노사민정 공동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회의에서 광주광역시와 노사민정협의회는 우리 지역 내 법인 임원 선정 등에 대한 퇴진촉구, 노동 이사제 도입 논란과 투자협약을 부정하는 주장에 대해 투자자들이 법인의 조기 안정화와 지속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하고, 대승적 견지에서 중대 결단을 내려준 투자자에게 깊은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특히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월 31일 광주시와 현대차가 체결한 투자협약의 핵심내용과 실무위원회 중심운영을 통한 균형적 지원을 골자로 하는 공동 결의문을 채택하고 (주)광주글로벌모터스의 신속한 법인 등기 절차를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용섭 시장은 "지역사회 대통합을 통하여 자동차공장의 금년 하반기 착곡과 2021년 양산이라는 당초 계호기이 차질없이 달성되도록 자리를 마련했다"며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주)광주글로벌모터스 사업은 사회대통합형 노사상생의 일자리 사업이라며 "노사민정협의회가 '기업이 없으면 투자자와 일자리도 없다'는 당연한 사실을 바탕으로 (주)광주글로벌모터스 조기 안정화와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지원방안에 뜻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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