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모터스포츠협회, '2020영암튜닝카레이싱대회' 2전을 끝으로 올 대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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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모터스포츠협회, '2020영암튜닝카레이싱대회' 2전을 끝으로 올 대회 마무리
  • 조경채
  • 승인 2021.01.0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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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이타샤 박재홍 선수, 타임타겟과 배틀 토너먼트 모두 1위 영예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서 철저한 방역 속에 성료
짐카나 배틀 토너먼트 시상식 사진
짐카나 배틀 토너먼트 시상식 사진

 

(사)대한모터스포츠협회가 영암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Korea International Circuit)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지난 6일 개최한 '2020 영암 튜닝카 레이싱 대회' 2전을 끝으로 올 대회를 마무리 했다.

이날 경기는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사전 위험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참가 관계자들만 참석한 무관중 경기로 진행됐으며, 모터스포츠의 풀뿌리 종목인 짐카나로 치러졌다.

짐카는 자동차 경주의 입문이라 할 수 있는 경기로, 모터스포츠의 핵심 기술인 가속, 감속, 코너링 등을 겨루는 경기이다.

대회는 본인이 지정한 기록에 가장 근접한 기록을 순위로 정하는 타임타겟과 배틀 토너먼트 선수전 형식 두 가지로 이뤄졌다.

먼저 타임타겟에서는 박재홍(팀 이타샤) 선수가 0.09초의 놀라운 기록으로 우승의 영광을 누렸으며, 심동운(팀 튜티드) 선수와 박민규(JB Autoworks)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배틀 토너먼트에서는 앞서 타임타겟에서 우승을 했던 박재홍(팀 이타샤) 선수가 또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며, 박민규(JB Autoworks) 선수와 최윤민(팀 슈퍼스트릿) 선수가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례적으로 두 가지 클래스의 우승을 모두 차지한 박재홍(팀 이타샤) 선수는 "이렇게 두 가지 클래스에서 모두 우승하게 되어 모터스포츠 드라이버로서 올 해 가장 행복한 하루인거 같다. 이 자리에 오기까지 도움을 준 팀 이타샤와 ,HIT GARAGE, 토콘, NGK, AEM, 맥스파워, 달구지와여행, 포르텍, JB오토웍스 등과 아울러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영암군과 ASA, 대한모터스포츠협회에 모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렇게 모터스포츠 기초 종목 대회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성철(대한모터스포츠협회)회장은 "이번 2020영암 튜닝카 레이싱 대회를 바탕으로 협회가 앞으로도 동호인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짐카나, 드리프트, 드래그 등 모터스포츠 풀뿌리 종목의 활성화 및 대중화, 그리고 모터스포츠 산업 발전의 마중물 역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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