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자활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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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활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조경채
  • 승인 2020.12.0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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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지자체 선정…일자리 확대·참여자 탈수급·자립 지원
201202 광주시 청년정책 관련 온라인 브리핑
201202 광주시 청년정책 관련 온라인 브리핑

광주광역시는 정부의 2020년 자활사업 분야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자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근로기회를 제공하고, 취업기능 습득 지원, 탈수급의 기반이 되는 자산형성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스스로 자립 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근로빈곤층의 자립여건 조성과 자활참여자의 취·창업 등 자활역량 제고를 위해 지자체 특화사업 추진과 정책성과를 창출한 지자체를 선정·포상함으로써 자활사업 활성화와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진행했다.

평가항목에는 자활근로 참여 및 취·창업률 등 자활성공율, 희망키움통장 등 자산형성 지원사업 운영실적, 지자체 특화사업 추진실적 등이 포함됐다.

그동안 광주시는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더 좋은 더 내일 자활지원계획수립, 자활사업 참여자 3000명 확대, 자활참여자의 저축금액에 비례 해 일정금액을 지원하는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가입자 620명 발굴을 통한 유지율 67% 달성 등 자활 일자리 확대와 참여자의 탈수급·자립을 적극 지원해왔다.

또 광산구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와 효령노인복지타운에 자활사업단이 운영하는 카페를 입점시키고, 자활사업단이 하남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도록 지원하는 등 공공기관 입점을 통해 자활 일자리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했다.

이 밖에도 전국 최초로 자활사업단의 상품을 한곳에 판매하는 전문판매장 북구 THE드림 판매장터를 개장해 자활생산품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하이트진로 주식회사와 연계한 청년자립지원 사업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근로능력 있는 수급자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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