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밤사이 코로나19 지역감염 2명 발생
상태바
전남도, 밤사이 코로나19 지역감염 2명 발생
  • 조경채
  • 승인 2020.11.02 13: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주말 5명 확진…감염고리 끊기 위해 행정력 총동원

전라남도 2일 지난 밤사이 함평에서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진자는 지난달 31일 지역감염 3명에 이은 것으로, 지난 주말사이 전남지역에서 총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전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190명으로 늘었으며, 이중 지역감염이 140, 해외유입은 45명이다.

전남 189번 확진자는 전남 186번의 접촉자로 지난달 31일 함평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지난 1일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양성 판정받았다.

전남 190번 확진자는 전남 187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 1일 진단검사 후 양성으로 확인됐다.

현재 이들 2명은 강진의료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며, 동거 가족들은 지난달 31일과 1일 모두 음성 판정받고 자가격리중이다.

전라남도 즉각대응반과 함평군 역학조사반은 CCTV 분석을 통한 확진자 이동 동선 파악, 접촉자 분류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이동 장소에 대한 방역 소독조치를 완료했다.

함평 거주 일가족인 전남 186187188번 확진자와 관련해 현재까지 총 923명을 진단검사한 결과 전남 189190번을 제외한 나머지 921명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지역감염 고리를 끊기 위해 모든 행정자원을 동원해 방역에 집중하고 있다도민 모두 발열호흡기 증상 시 행사모임 참석 자제, 마스크 항상 쓰기 등 개인 생활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