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불법광고물 정비 공공일자리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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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불법광고물 정비 공공일자리사업 실시
  • 조성철 기자
  • 승인 2020.10.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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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하루 360여 명 투입…가로변 불법현수막 등 정비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일자리 창출 등 효과 기대

광주광역시는 시민 공공일자리사업의 하나로 불법광고물 정비를 실시한다.

시민 공공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고용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제공 및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당초 지난 7월부터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 등으로 사업 추진이 중단됐다가 921일부터 다시 추진됐다.

불법광고물 정비 공공일자리사업은 2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1월까지 진행된다. 하루 36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되며, 자치구 95개 행정복지센터에 3~4명이 배정돼 관내 주요 가로변 불법 현수막, 벽보, 전단 등을 정비한다.

불법광고물 정비는 분양광고 현수막, 벽보, 대출선정성 불법 전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영세상인의 생계형 광고물은 계도를 병행하면서 정비할 예정이다.

또 최근 게릴라식으로 이뤄지고 있는 분양광고 불법 현수막의 경우 시, 자치구 상시정비반과 공공근로 참여자들을 투입해 적극 대응한다.

김종호 시 건축주택과장은 불법광고물 정비 공공일자리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는 일자리 창출로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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