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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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육성한다
  • 유창훈 기자
  • 승인 2020.08.2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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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지역·마을 축제 문화관광 컨텐츠 중점 개발
문화관광축제 기반구축, 코로나19 방역 최우선
주민조직·단체 최종 8개소 선정, 총 5천만원 지원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27, 공모를 통해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를 지원하기 위해 모정행복마을 등 8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마을관광축제
마을관광축제

군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서 4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 필요성 및 주민참여 의지, 운영의 적절성, 자생력 확보 가능성 등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확정했다.

올해 신규시책으로 처음 시행하는 마을관광축제는 주민 주도의 생활 문화관광 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 관계망을 형성하고, 더 나아가 민주적 의사결정으로 마을 안에서 주민 모두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는 한편,

일상 생활에서 문화적 요소를 발굴하고 주민이 공동체 내에서 문화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과정을 지원하고 지역문화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에 선정된 마을과 단체는 모정행복마을, 유천마을 영농조합법인, 구림 서호정마을 축제 추진위원회, 구림문화예술원, 신유토 마을, 청년드림 협동조합, 문화창작소, 미암권역 달코미 농촌체험 휴양마을 등 8개 마을·단체로 심사결과 점수순에 따라 각각 45십만원에서 75십만원까지 4단계로 총 5천만원의 군비를 지원 받게 된다.

금년에는 코로나19 발생상황을 보면서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구축과 지역내 공동체를 중심으로 주민 참여 문화기획 프로그램, 마을·지역 예술창작 및 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되 음식물 공동급식 프로그램은 제외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는 등 방역을 최우선하여 마을관광축제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문진규 문화관광과장은 마을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하여 주민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고 마을 고유의 가치와 정체성으로 지역 문화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관광정책으로 차별화된 새로운 마을관광축제 모델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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