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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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비 지원
  • 박민규 기자
  • 승인 2020.07.0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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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해제자 중 유급휴가비용 받지 않은 주민 생활지원비 지원
가구원수, 격리 기간에 따라 1인 최대 45만 4900원부터 5인 이상 145만 7500원까지

광주 북구(구청장 문인)는 코로나19로 입원 또는 격리된 주민을 위해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는 관계 법령에 따라 치료・격리 조치를 충실히 이행하고 격리해제 통보를 받은 사람 중 유급휴가비용을 받지 않은 경우 해당된다.

지원기준은 14일 이상 입원・격리된 주민에게는 1회(1개월분)을 지급하고 14일 미만은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 후 지급된다.

지원금액은 ▲1인 45만 4900원 ▲2인 77만 4700원 ▲3인 100만 2400원 ▲4인 123만 원 ▲5인 145만 7500원이며 주민등록표에 등재된 가구원수와 입원・격리 기간에 따라 산정된다.

생활지원비 신청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신분증, 통장, 위임장 등을 가지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주민들께서는 힘드시겠지만 격리기간 동안 생활 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에 따른 민생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대상자 240여 명에게 1억 6570만 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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