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ASA-KIC컵 2라운드, 뜨거운 열기 속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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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ASA-KIC컵 2라운드, 뜨거운 열기 속 마무리
  • 박민규 기자
  • 승인 2020.06.29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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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무관중 경기 진행...선수들의 열정 뜨거워

2020 ASA-KIC컵 2라운드가 지난 28일 국제자동차연맹(FIA)이 공인한 국내유일의 1등급 서킷인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orea International Circuit)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프리타켓트라이얼(F-TT UNDER, F-TT OVER), 바이크(BIKE UNDER, OVER), TT-M, KF1600 포뮬러 등 6개 클래스로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경기가 펼쳐졌음에도 참가 선수들의 열정은 어느 프로대회 못지않게 뜨거웠다.

먼저, 투어링카 레이스는 정해진 시간 내에 베스트 기록을 달성하는 타임 트라이얼(TT-M클래스) 방식과 정해진 시간 내에 본인이 지정한 기록에 가장 근접한 순위로 정하는 프리타켓트라이얼(F-TT클래스) 방식을 적용한 3개의 클래스로 진행되었다.

프리타켓트라이얼 UNDER 클래스에서는 권기원 선수가 목표기록 1:35.000에 1:35.000을 기록하며 1위에, 프리타켓트라이얼 OVER에서는 문승학 선수가 목표기록 1:40.000에 1:40.000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TT-M 클래스에서는 정회영 선수가 1:24.285로 1위를 차지했다.

ASA-KIC컵 바이크 시상식
ASA-KIC컵 바이크 시상식

바이크는 배기량 400CC~500CC까지 참가 가능한 UNDER-500과 OVER-500(PIRELLI타이어를 장착한 600CC 이상)으로 나눠 3차 주행까지 기록을 통합해서 가장 기록이 빠른 순으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바이크 UNDER에서는 신동국 선수가 4`27.186로 1위에, OVER에서는 오현승 선수가 4`02.656의 기록으로 1위를 영광을 누렸다.

한편, 자동차 휠 전문제조기업 ASA는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아마추어 대회인 ‘KIC-CUP 투어링 카 레이스’의 메인 스폰서로 나섰다. ASA는 앞으로도 ‘KIC-CUP’ 대회 활성화를 주요 골자로 메인 스폰서십 및 공동 마케팅 추진, 신규 레이스 개발 및 운영 등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한 서킷 문화 창출에 다방면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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