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진보당’으로 당명개정...새 지도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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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진보당’으로 당명개정...새 지도부 구성
  • 박민규 기자
  • 승인 2020.06.2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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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광주시당 김주업 위원장 체체 출범

민중당은 20일 당원 총투표를 통해 ‘진보당’으로 당명을 개정하고 새로운 지도부를 선출했다.

진보당으로 당명개정은 과감한 혁신으로 진보정당의 정체성을 지키고, 국민들 곁으로 더욱 친근하게 다가서는 대중정당으로 변화하겠다는 당원들의 의지를 담았다.

새로운 지도부는 전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김재연 상임대표, 이석기 내란음모사건으로 3년간 복역했던 김근래 사무총장을 비롯해 노동, 농민, 빈민, 청년 등 계급계층조직 대표들로 구성되었다.

민중당이 ‘진보당’으로 당명을 개정하고 새로운 출범을 알렸다.
민중당이 ‘진보당’으로 당명을 개정하고 새로운 출범을 알렸다.

또한 광주시당은 김주업 위원장, 안지섭 광주노동자민중당 위원장, 김철영 광주빈민민중당 위원장 등이 선출되었다.

김주업 위원장은 20여년에 걸친 공무원 활동을 통해 익힌 정치와 주민들을 연결하는 생활정치 감각과 약 4년간 전국공무원노조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아 당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2022년 지방선거까지 책임을 지게 되는 진보당 광주시당 1기는 ▲자주와 평화실현 정당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 ▲자산재분배를 통한 민생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것 ▲지역정치에 새인물,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 등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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