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모터스포츠협회 첫 주최 드래그레이싱 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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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모터스포츠협회 첫 주최 드래그레이싱 대회 열린다
  • 박민규 기자
  • 승인 2020.06.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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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드래그레이싱 2가지 방식으로 펼쳐져

(사)대한모터스포츠협회에서 주최하는 영암 드래그레이싱 대회가 오는 28일(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이번 드래그레이싱 대회는 건전한 모터스포츠 문화를 대중화하기 위해 열리며, 6월, 7월, 9월, 11월 4차례 개최될 예정이다.

드래그레이싱이란 육상 100m 종목과 같이 자동차가 직선 400m를 경주해 순위를 정하는 자동차 레저스포츠를 말한다. 미국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모터스포츠 중 하나다.

이날 대회는 400m 주행 기록이 가장 빠른 차가 우승하는 배스트랩(best lap) 방식 4개 종목, 12초, 13초, 14초에 가장 근접하게 들어오는 차가 승리하는 타임어택 방식의 배틀전 3종목으로 진행된다.

배스트랩(best lap) 1등에게는 150만원, 2등에게는 100만원, 3등에게는 50만원이, 배틀전 1등에게는 100만원, 2등에게는 60만원, 3등에게는 4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올해 열리는 배스트랩(best lap) 방식 4개 대회에 모두 참가해서 우승한 사람은 시리즈 챔피언으로 300만원이, 2등에게는 200만원, 3등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튜닝 자동차를 소유한 일반인들은 누구나 경기에 참가할 수 있으며,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일반인은 현장에서 라이선스 발급을 통해 참가 자격을 얻을 수 있다.

경기는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조성철 (사)대한모터스포츠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는 경기장 안팎에서 풍성하게 치러질 것”이라며 “모터스포츠 문화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사)대한모터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자동차 휠 제조업체인 (주)ASA, KIC(국제자동차경주장), KARA(대한자동차경주협회), KHRA(대한핫로드협회)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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