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역 스타기업 신규 15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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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 스타기업 신규 15곳 지정
  • 조성철 기자
  • 승인 2020.06.16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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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로드맵 수립 등 기업 맞춤 전용프로그램 지원
지난해 선정 31곳 매출 8% 증가, 신규 고용 121명 등 성장 이어가

광주광역시는 16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지역 스타기업에 신규로 선정된 15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선정된 기업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잠재력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공헌 등이 우수한 기업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018년 15곳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46곳이 선정됐다.

시는 2022년까지 5년 동안 75곳의 스타기업을 선정·육성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로 선정된 기업은 ㈜에이엠특장, ㈜현대하이텍, 에이치디티(주), 알텍(주), ㈜비에이에너지, ㈜베스텍, 신소재산업(주), ㈜디알텍, ㈜현대금속, ㈜센도리, ㈜남양조명공업, ㈜월드플러스전자, ㈜은혜기업, ㈜에스디엠, ㈜창억 등이다.

16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지역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 이후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6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지역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 이후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스타기업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50억~400억 원, 상시근로자 10인 이상의 중소기업이면서 최근 5년 평균 매출 증가율 5%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비중 평균 1% 이상, 상시근로자 중 정규직 비중 70% 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역 스타기업은 3년간 지정이 유지되며, 지정 첫 해는 R&D 과제 기획, 개술개발 로드맵 등의 기술 성장 컨설팅 등을 지원 받고 2,3년차에는 마케팅, 해외시장 진출전략 등의 기업 맞춤 전용 프로그램으로 총 7200만원 안팎이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1년 후에는 제한경쟁 공모를 통해 최대 2억 원 안팎의 상용화 연구개발(R&D) 지원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전담 PM(프로젝트 매니저) 배정을 통해 기술·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상시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된다.

지난해까지 선정된 스타기업 31곳은 매출 증가율 8%, 신규 고용창출 121명, 사업화 매출액 64억 원 달성 등 지역 대표기업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경 시 기업육성과장은 “지역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광주시 기업 성장사다리 단계별 지원사업 중 하나다”며 “이번에 선정된 지역 스타기업이 글로벌강소기업으로 더 나아가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월드클래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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