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 당선인들, 이재명 경기지사와 17일 잇따라 비공개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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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 당선인들, 이재명 경기지사와 17일 잇따라 비공개 회동
  • 박민규 기자
  • 승인 2020.05.1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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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지사. 오월어머니집도 깜짝 방문

더불어민주당 21대 국회의원 광주 당선인들이 5.18 40주년 기념식 참석 차 광주를 찾은 이재명 경기지사와 17일 잇따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

지역 정가의 관계자에 따르면 서구갑 송갑석 당선인, 광산구을 민형배 당선인, 북구갑 조오섭 당선인, 동구남구갑 윤영덕 당선인, 동구남구을 이병훈 당선인 등이 이날 오후 동구 모처에서 이 지사와 약 30분 간 환담을 나눴고, 광산구갑 이용빈 당선인과 서구을 양향자 당선인도 별도의 장소에서 이 지사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참석자들의 당선을 축하하며 “5.18이 꿈꾼 대동세상을 완성하기 위해 당의 총력을 모으자”고 덕담을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당선인들도 이 지사의 기본소득 등 과감하고 선제적인 정책과 특히 코로나19 국면에서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준 것을 높게 평가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 지사는 이날 당선인들과의 회동 이후 오월어머니집을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

예정에 없던 방문이었지만 오월어머니집은 이 지사를 환대했고, 이 지사 역시 일일이 어머니들과 인사를 나누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지사는 지난 14일 경기도청 청사에 김희중 대주교 등과 함께 5월 광주의 모습을 새겨 놓은 ‘오월걸상’을 설치하는 등 평소 ‘오월정신’와 ‘대동세상’을 자신의 정치신념으로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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